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궁 탐험 (문단 편집) == 평가 == 출시 전 반응은 회의적이었지만[*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때 밸런스가 어마어마하게 무너져서 한 달만에 밸런스 패치를 해야 했기 때문에 '등급전 밸런스도 못 맞추는 마당에 무슨 1인용 모험이냐'라는 반응이 많았다.], 출시 후로는 재미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미궁 탐험 플레이 유저가 넘쳐나면서 서버가 경직될 정도였다. [* 때문에 이후의 모험모드들은 확장팩 출시 후 일주일 정도 지나서 출시된다.] 기존 모험모드에 비해 우두머리 하나하나의 개성은 떨어지는 편이지만 그만큼 다양한 우두머리들이 무작위로 튀어나오며 단계별로 다른 난이도를 보여준다. 또한 무료인데다가 모두가 동등한 조건에서 덱을 강화해나가는 구성이기 때문에 카드가 부족한 플레이어들이 즐기기에도 좋다. 그리고 기존 모험 모드는 공략법이 밝혀지면 여러 번 재도전할 의미가 사라지지만, 미궁 탐험은 내 덱과 보물이 어떻게 채워지느냐, 어떤 단계에서 어떤 상대를 만나느냐에 따라 게임의 진행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반복해서 즐기더라도 그때마다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물론 로그라이크류 특성상 [[운]] 비중이 높아 부정적인 의견도 있다. 이 때문에 초반은 너무 쉽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사기를 못치면 그대로 패배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너무 어렵다는 비판도 있고, 모든 영웅으로 마지막 우두머리까지 잡아야 뒷면을 얻는데 운의 요소가 3배[* 기존의 드로우 운 + 미궁 보상 운 + 미궁 우두머리 운.]라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는 것이다. 특히 높은 난이도와 더불어 이외에 한 번 지면 무조건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에 대한 불만도 있다. 난이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초반 위주의 위니덱과 마법덱의 클리어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 하지만 후반 컨트롤덱과 무기덱의 난이도는 상당히 높다. 우두머리의 능력이 내 직업을 압도하는 상성이면 싸워보기도 전에 포기해야 될정도로 상성 차이가 심하다. 기존의 모험모드는 일반모드의 난이도가 쉽고 영웅모드는 어려웠는데, 이번 모험모드는 영웅모드가 없는 대신 직업별로 난이도를 다르게 설정한 느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